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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스프링스 리조트

샤론스프링스 기사자료

한국식 `종합 스파 리조트 타운’ 닻 올랐다
발췌: 최희은 기자, 미주 한국일보

샤론 스프링스사, 동부 최대 관광지 조성 계획 총 6,600만달러 투자...종합 온천 호텔 프로젝트 지난 1일 업스테이트 뉴욕 샤론 스프링스 빌리지에 초대형 한국식 스파 리조트 타운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다.
270여년의 역사를 지닌 미동부 최대 유황 온천 휴양지를 한인 부동산개발 업체 ‘샤론 스프링스’사(대표 조규성)가 구입해 재개발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총 111에이커에 달하는 부지에 한국식 찜질방 시설과 노천탕, 고급 호텔, 한식당, 카페,
골프장, 한방병원 등이 총망라되는 종합 리조트 타운으로 조성되게 된다.



■ 샤론 스프링스는 어떤 곳 업스테이트 뉴욕 스코하리 카운티에 위치한 샤론 스프링스는 연방정부로부터 국가 사적지로 지정된 곳으로 2차 세계 대전 이후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지역이다. 1735년 말 인디언들에 의해 최초 발견된 천연 온천으로 미국내 최대 함유율을 자랑하는 유황은 물론 마그네슘, 철분, 칼슘 등 미네랄이 많아 신경통, 피부병, 우장병 등에
큰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유황수는 1800년대까지 인디언들로부터 치료수(Healing Water)로 불리기도
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는 전쟁에서 부상을 입은 퇴역 군인들이 화상과 피부흉터 치료, 관절염 등을 고치기 위해 자주 찾는 지역으로 명성을 날렸다.
한인 부동산개발 그룹인 '샤론 스프링스사는 샤론 스프링스가 가진 자원을 재개발, 예전의 명성을 되찾아 미 동부 최대
관광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1일 열린 착공식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 이번 개발에 대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덕 플러머 샤론 스프링스 빌리지
시장은 “지난 9년간 기다려왔던 프로젝트가 드디어 닻을 올리게 돼 너무나 기쁜 순간”이라며 "이 사업이 시작되기 까지
뉴욕주정부 각 부서 등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부푼 기대를 나타내기도 했다.

■ 한국식 종합 스파 리조트 타운으로 탈바꿈
한국식 찜질방.유황 온천탕 겸비 리조트 건설,한국업체 홍보 전시, 한국문화 전파 기지 활용
샤론 스프링스에는 한국식 찜질방 시설과 유황 온천탕을 겸비한 종합 스파 리조트 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다. 개발 비용은 총 6600만달러로 전체 프로젝트를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는 개발비용 1000만달러가 투자되는 임페리얼
베쓰&스파 프로젝트(Imperial Baths & Spa Project)이며, 2차는 개발비용 600만달러가 투자되는 호텔 콜롬비아
레노베이션 프로젝트(Hotel Columbia Renovation Project), 3차는 개발비용 5000만달러가 투입되는 테마 파크 프로젝트(Adler Hotel and Theme Park Project)다.

1차 개발을 통해 현재 폐허 상태인 임페리얼 베스&스파 건물은 실내 찜질방과 실내 온천, 노천탕, 마사지 시설, 레스토랑 등이 들어선 리조트 시설로 재탄생하게 된다. 유황수는 화씨 50-55도지만 별도의 보일러 시설을 통해 온천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2차 개발은 콜롬비아 호텔의 리노베이션과 애들러 호텔의 부대 시설 개발 등이다. 각각 두 호텔은 50개 객실 및
레스토랑과 120개의 객실과 실내 온천 시설, 야외 수영장 및 부대시설, 연회장 등을 갖춘 종합 온천 호텔로
업그레이드된다.

3차 개발은 인근 도시인 보스턴과 뉴욕, 나이애가라, 몬트리올을 잇는 셔틀 버스 서비스 사업, 골프장 건설, 요양시설 건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 같은 대형 리조트 타운 건설에 정부차원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이미 뉴욕주 지원금
100만 달러가 확보된 상태이며, 사적지에 적용되는 각종 세제 혜택도 받고 있다. 연방 정부에 지불하는 세금 중 공사비의 20%, 주정부에 지불하는 세금 중 공사비의 20%에 각각 해당되는 세금이 공제된다.

■ 미동부 최대 온천 관광 허브 역할 기대
샤론 스프링스가 종합 리조트 타운으로 조성될 경우 미동부 최대 온천 관광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서남북으로 보스턴, 올바니, 뉴욕시, 시라큐스, 토론토 등 대도시들이 인접한 교통의 요지에 자리잡고 있는데다
매년 7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는 인근 야구 명예의 전당 및 하우 동굴과 연계한 관광 사업도 매우 밝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규성 대표는 “같은 계열사인 동부 관광의 모객 능력과 시너지를 감안하면 잠재력은 무한하다”며 “한국과 중국 등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투자 문의가 오고 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어 “한국식 찜질문화와 목욕문화 그리고 한국음식을 소개하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 여행
상품도 제공하여 한국과 한국문화를 전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